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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여행, 맛집,기타일상)

강화맛집 금성반점 탕수육 맛집

by 2omo 2026. 7. 26.

강화는 서울과 가까워 당일 여행하기 좋은 곳이죠.
강화를 여행하다보면 맛집이 꽤 많이 나오는데요.
오늘 소개할 금성반점은 짜장면이
2천원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맛은 어떨까요?
그냥 2천원에 먹기 나쁘지 않은 맛입니당~


그런데 2천원 짜장면집 와서 짜장면만
먹지는 않겠죠?
보통 탕수육을 먹어요.
여기 탕수육 소자는 12,000원
부담 없이 맛볼수 있어요~

이집에 매콤 탕수육이랑, 마늘 탕수육

얘네들이 특별해요.

 

 

작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도전해 보는 건 뜻밖의

좋은 것을 얻을 기회이기도 합니다.

 

처음 우리가 이집에 갔을때 근처에 사시는 듯한

할머님들이 우르르 오셨어요.

" 뭐 먹을려? "

" 그냥 짜장면이나 먹지 뭐~ "

" 야 내가 사는 거니까 맛있는거 먹어."

다들 눈치 보시는 중...

" 에라이 여기 탕수육 대자! " (오늘의 물주)

" 여기 매콤이 맛있어. " (물주 지인분 소심하게 의견내심)

" 아 맞다. 여기 매콤 탕수육 대자로 두개 ~ "

 

그 상황을 보고 있던 우리도 여기 매콤이 맛있나보다해서

그냥 탕수육만 먹었었는데 매콤으로 시켰지요.

그냥 탕수육은 다 아는 맛이었죠.

그런데 매콤은 좀 달라요.
매콤은 사천식 매움이 아니라 한국식
매움인데 이 아이 특이하고 맛있어요.

우리 남푠님도 먹으면서 계속 말했죠.

" 야 이거 맛있다. 이거 맛있는데? "

 

그런데 이번엔 마늘 탕수육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신상 한번 맛보려고 주문했어요.


마늘탕수육은 마늘이 가득한 소스인데
먹을수록 매력있는 맛이예요.

 

남푠님도 저도 다시 먹어볼 의향이 있는 그런

특별한 맛입니다.

강화 여행하실때 금성반점을 만난다면
꼭 탕수육 드시고 가세요.


영업시간 확인필~~

문어짬뽕도 유명한데 요건 아직...

2천원 짜장

짬뽕은 담백하고 조미료향 없어 좋아요

마늘 탕수육~함 잡솨바요~

각도 안 맞게 찍힌 메뉴판~

 

담부터 잘 찍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