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리를 못하고 만드는걸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런 내게도 잘하는 것이 몇개 있었으니...
그중 하나가 냄비밥이다.
아들님들 갓지은 냄비 솥밥에
누룽지 긁어 주면 너무 좋아해서
더워도 자주 해주는 엄마맘.
남푠님은 잡곡밥을 드셔서~
따로 밥통에 하고 누룬밥은 마무리로 남푠꺼~



자자 쉽게 갑시다.
쌀 불려 둡니다.
급하면 불린 쌀에 뜨거운 물 부어
하면 빨리 된다는 팁!!!
냄비에 불린쌀 뚜껑 열고 불켜요.
인덕션 7, 가스 강불
막 끓기 시작할때 숟가락으로
밥을 섞어 돋아준 뒤 뚜껑 닫고
인덕션5, 가스 중불로 합니당
거품 부글 오르면 뚜껑열어
환기, 다시 닫고 불은
인덕션3, 가스 약불
뜸들이며 마무리 중인거죠.
3~5분 각자의 주방 화력에 따라~
그리고 코를 이용할때죠
고소한 누룽지 냄새가 솔솔 날때
냄새 안나면 뚜껑 살짝 열어 보면
알아요.
그때 불 끄고,
누룽지 먹을거면 바로 밥퍼서
누룽지 긁어야 바삭 고소합니다.
그리고 냄비에 남은 누룽지랑 물 넣고
끓이면 꼬신 숭늉 탄생이요~~

저는 쌀 살때 상등급이상, 당일도정을
선택합니다.
묵은 쌀은 안돼요~
도정일도 꼭 확인하세요~
아무리 좋은 쌀도 도정한지 오래되면
밥맛 없어용~
여름엔 김치 냉장고에 쌀을 보관하면
더 신선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더운 여름엔 부담스러우니 더위 가시면
한 번 도전해 보셔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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