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가 저렴하길래 오아시스에
주문해서 아침으로 연어밥을 해보았다.
짝퉁 연어사케동 정도 ㅋㅋ
밥 양념은 초밥느낌으로 했다.
연어 올리고 와사비 살짝
초고추장은 원하는 사람만.
아들님 초고추장 픽!!!


나는 초고추장 없이 원조에 가깝게
남표님 맛없을거 같다고 건너뜀.
오호라? 와사비 살짝 얹어 연어랑
먹으니 맛있다.
밥에 살짝 양념되어 있어 더 맛있다.
밥이 맛있으면 양념 안해도 될듯.
연어가 굵직하니 싱싱해서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도 그럴듯하다.
남푠 한입 먹어 보더니 맛있다고
달라 했지만 ...
이미 늦었소이다.
안 먹는다 해서 아들님과 연어
푸짐하게 덮었으니 한입으로
끝내시오~
50대가 되어서도 남푠과 잘사는
비법은 적당히 잘해주는 거다.
적당히가 중요!!!
아쉬움을 남겨야 소중함도 알게
되는법.

간식으로 성심당 튀소 냉동실
보관한것 꺼내서 에어후라이
돌려 주니 겉바속촉으로 겁나
맛있게 먹는다.
쓰담쓰담 맛나게 잘 먹으니 이쁘다.
저녁은 밀키트 냉면에 삼겹살

전에 도자기 배울때 만든 저 접시는
삼겹살 먹을때 유용하다
밑에 작은 그릇에 휴지를 넣어 받쳐두면 기름기가 아래로 쫙빠지고
휴지로 기름이 떨어지니 설거지도
편하다.
주말 더워서 나가기도 싫은날
간편하게 밥상 차리니 스트레스도 줄고 ...
돈만 있음 정말 편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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